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낭만닥터 김사부 3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13~14회 === * '''민정''' ([[신혜지(배우)|신혜지]]) 교통사고로 돌담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여고생 환자. 생리통을 호소해서 엄간호사가 찜질팩을 전달해준다. 13회 막판에 갑자기 응급실에서 사라지고, 생리통이 아니라 산통이었다는게 드러난다.[* 가출학생이었고 아버지가 딸을 찾아서 차로 함께 이동하는 도중에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돌담으로 오게 되었다. 아버지와는 부상정도가 달라서 베드가 서로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부녀가 함께 병원에 이송되어 왔다는건 출산을 한 이후의 장면에서야 눈치챌 수 있는 부분이었다.] 이후 결국 화장실에서 혼자서 출산을 하고, 아기를 겉옷으로 감싸 놓은 채 도망쳐버린다.[* 아기는 수술을 마치고 나온 차은재가 발견하여 응급실로 데려와 소생처치를 해서 무사했다. 아기를 감쌌던 겉옷은 응급실에 있던 아버지가 발견하게 되어 딸이 겪은 상황을 알게 된다.] 하지만 죄책감을 못이긴 것인지 다시 병원으로 돌아왔다가 김사부에게 발견되어 아기를 찾고 아버지와 부둥켜안고 운다. * '''민정 아버지'''[*A] (김재만) 교통사고로 함께 들어온 여고생 환자의 아버지. 앞차 과실을 주장하고 머리를 부딪혔어도 대갈박사 라고 하며 괜찮다고 하다가 구토를 하며 응급실 개그캐가 되었다. 뇌 CT 상으로는 별 이상이 없었지만, 이미 위암 3기인걸 숨기고 있었다. 김사부가 위암전문인 동기 의사를 소개하며 희망을 버리지 말고 치료받으라고 권유한다. * '''최 사무관'''[*A] (김다흰) 강원도청 예산정책위원회 사무관. 돌담외상센터의 예산지원심사를 위해 외상센터에 온 도예산정책위원회 소속 사무관. 형이 강동주에게 간암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 예산심사가 잘 풀려가는듯 하지만, 사실 이미 고경숙에게 [[뇌물|매수당한 상태]]였다. 15회에 산불로 인한 위급상황에서 손 안대고 코푸는 상황이 될거라고 고경숙과 통화를 하며 돌담병원을 떠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